2024년의 트레킹을 아직 출발하지도 않았지만 2025년 트레킹을 뜨겁게 준비하고 있다.트레킹에 신청하는 것에 연락한다(질문지 없는 분)처음 출전하는 사람에게는 질문지를 받아 둔.답장이 없거나 주저하는 분들은 제외했다.누차 말하지만 나는 거기에 정말 가고 싶은 분이라고만 간다.그렇게 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 너무 많은 고민 방식은 후회 또는 원망하는 경우가 많았다.나도 고민 많은 여행은 결국 취소했으니.고민이 많다는 것은 가야 할 이유보다 가서는 안 되는 이유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몇년간 히말라야 트레킹을 계속하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더 자주 가야 한다는 것이다.집에 있으면 항상 책상 앞에 앉아 있다.이것 저것 준비하고 정리할 시간인데 꼭 쓰긴 하지만 앞으로는 줄일 계획이다.조금이라도 젊을 때 더 자주 히말라야에 가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더 좋았다.2025년은 나의 히말라야 트레킹이 1만킬로를 채우는 해다.”8개월 동안 히말라야에서 보내기를 생각하면 정말 기쁘다.그리고 올해는 봄을 포함 총 7개월 여정.7월부터 12월까지는 오로지 고산 트레킹만으로 진행한다.2026년은 더 다양한 여행+트레킹에 확장할 것이다.특히 파키스탄 북부 지역을 지금보다 더 샅샅이 볼까 생각한다.1. 2025년 네팔 랄리구라스 트레킹 13일 며칠 내에 항공권 예약을 마칠 예정이다.네팔 3~4월은 성수기에서 대한 항공이 180만원 이상을 주기도 하지만 지금 예약하면 120만원 안팎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내년 네팔 봄의 산행은 다른 팀과 트레킹도 있고, 모두 41일이다.2. 2025년 파키스탄 5월 여행 22일 2024년 봄의 일정 중에서 좋은 결과만 끌고 날짜와 코스를 확정한다(일부 새로운 코스를 포함), 현재 저를 포함하고 11명이다.3.2025년 파키스탄 K2트레킹 30일 K2트레킹은 정말 가고 싶은 분이 대거 신청됐다.번거로웠을 질문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보낸 분들도 있다.현재, 저를 포함해서 16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4. 2025년 카슈미르 트레킹의 29일에 처음 가는 지역이기도 하다 내년 산행 중에서 가장 기대된다.현재 저를 포함하고 14명인 것으로 마감했다.5. 2025년 라다크 트레킹 31일 카슈미르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바로 라다크·잔스 카루 쪽으로 가는 일정이다.총 4곳의 트레킹에서 특히 스톡 라의 경우, 단풍을 보려고 일부러 9월 중순의 일정에 맞췄다.라다크 산행 중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다.현재, 저를 포함해서 7명이다.6. 25년 갈왈히마라야 20일, 갈왈 히말라야에서 유명한 트레킹 코스 3곳을 연결했다.다른 히말라야 지역에 비해서 그다지 알려지지 않지만 매년 꾸준히 찾는 이유가 있다.국내에 생소한 북 인도 히말라야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보고 싶기 때문이다.초심자라도 가는 코스에서 여기도 기대하고 있다.7. 2025년 네팔 극 서부 42일 네팔 극 서부는 오지로 알려진 무스탕이나 도루포에 비해서 더 외진 곳이다.우선 교통이 불편했고, 카트만두에서 가장 먼 곳이라서 개인적으로 가려면 쉽지 않다.인도와 국경인 달츄라을 시작으로 아피히말과 싸이 팔히말에 대한 매우 오지에서 독특한 트레킹이다.아무래도 가고 싶었던 곳이라서, 소수의 사람이라도 갈 것이다.8. 2025년 네팔·마나슬루 트레킹의 18일, 그냥 집에 가는 건 아쉽다, 추가로 넣은 일정이다.시간이 있으신 분들이라고만 천천히 다녀올 생각이다.만약 마나슬루 트레킹을 안 하면 네팔의 최고 서부 일정으로 라라 호수를 추가할 수 있다.1. 2025년 네팔 라리그라스 트레킹 13일 수일 내로 항공권 예약을 마칠 예정이다. 네팔의 3~4월은 성수기로 대한항공이 180만원 이상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예약하면 120만원 안팎에 예약할 수 있다. 내년 네팔 봄 트레킹은 다른 팀과의 트레킹도 있어 모두 41일이다. 2. 2025년 파키스탄 5월 여행 22일 2024년 봄 일정 중 좋았던 곳만 모아 날짜와 코스를 확정했고(일부 새로운 코스 포함), 현재 나를 포함해 11명이다.3.2025년 파키스탄 K2 트레킹 30일 K2 트레킹은 정말 가고 싶은 분들이 대거 신청되었다. 번거로웠을 질문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보낸 분들이기도 하다. 현재 나를 포함해 16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4. 2025년 카슈미르 트레킹 29일 처음 가는 지역이기도 해 내년 트레킹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나를 포함해서 14명이기 때문에 마감했다. 5. 2025년 라다크 트레킹 31일 카슈미르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바로 라다크 잔스카르 쪽으로 가는 일정이다. 총 4곳의 트레킹으로 특히 스탁라의 경우 단풍을 보기 위해 일부러 9월 중순 일정에 맞췄다.라닥 트레킹 중 가장 기대된다. 현재 나를 포함해 7명이다.6. 2025년 가르왈 히말라야 20일 가르왈 히말라야에서 유명한 트레킹 코스 3곳을 연결했다. 다른 히말라야 지역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매년 꾸준히 찾는 이유가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북인도 히말라야를 구석구석 가보고 싶기 때문이다. 초보자도 갈 수 있는 코스로 여기도 기대하고 있다. 7. 2025년 네팔 극서부 42일 네팔 극서부는 오지로 알려진 무스탕이나 돌포에 비해 더 외진 곳이다. 우선 교통이 불편하고 카트만두에서 가장 먼 곳이라 개인적으로 가기에는 쉽지 않다. 인도와의 국경인 달툴라에서 시작해 아피히말과 사이파르히말을 둘러보는 매우 오지에서 독특한 트레킹이다. 꼭 가고 싶었던 곳이니 소수의 사람이라도 가고 싶을 것이다.8. 2025년 네팔 마나슬루 트레킹 18일 그냥 집에 가기는 아쉬울 것 같아 추가로 넣은 일정이다. 시간이 있는 분들하고만 천천히 다녀올 생각이다. 만약 마나슬루 트레킹을 하지 않는다면 네팔 극서부 일정으로 라라호를 추가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