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실패사례 원주기업도시 분양권 수기 1탄

안녕하세요. 곤히파팝니다 지난번 투자 사례이긴 하지만 실패 사례에 복귀할께요 예전에 쓴 문장이있습니다만…내가 다시 읽어 봐도 어렸어요네흐흐흐^^;:당시 초보였지만 원칙 없는 투자의 방향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최근 원주가 다시 더워지고 있습니다.유동성의 시세가 다시 투자자의 물결의 이동을 가져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긴^^;:원주의 아픔을 한번 느끼고 보세요… 그렇긴^^;–이제 경험담에 가서 볼까요?… 그렇긴^^;1)분양권의 접근 시기. 서론이 정말 길었네요.미안해요。당시 분양권 인수의 분위기를 설명하려 했으나 묘하게 삼천포에 떨어졌군요숨기고 읽어 주세요.용품은 원주 기업 도시 롯데 2차 25평형 분양권에 매입 시기는 16년 5월 무렵이었어요 때는 바로”2015년 12월 주택 담보 대출 심사 선진화 가이드 라인 대출 규제”의 약자 발이 끝나는 전국이 상승세로 전환되는 시점이었습니다.무엇을 해도 좋다고 해도 손색이 없는 시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옥션도 한 적이 있겠지.집값이 오르는 것은 눈에 보이고, 한가지 소리 지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만이, 또 마음이 눈 앞을 오락가락한다요.이런 자만과 욕심이 이성적이고 아닌 투자를 우선하고 나를 항상 투자 실패의 결과로 귀착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언제나 이성적이고 가이드에 따른 투자를 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신중함이 없어졌고, 다만 마음 속에서 서둘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돈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소 얼마나 공부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한지 꼭 이렇게 넘어져서 깨져서 보지 않으면 모르는지는 저도 참 멍청하게 보입니다..ㅠ. ㅠ 지금 보면 당시 왜 그렇게 자신이 높았던 것인가..?동기들에게 지지 않고 왜 그렇게 찍고 싶지 않았어?… 그렇긴?그게 중요하다고 해서 문제가 중요하고 공부회 같은 기간 분을 하나 사면 저도 하나 사야 한다는 강박 관념 같은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임 장에 가면 꼭 한가지 좋은 것을 사야 했고, 상품의 수를 늘리고 자랑하는 데 바빴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점에서 병아리 동기에서 원주 임쟈은을 진행하게 됩니다.외에는 열심히 조사하고 호재나 악재, 대장 아파트 등 조사하고 함께 공유하고 힘차게 원주에 출발합니다.지금 봐도 당시 자료 잘 됬다생각만큼 객관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 공부 모임이 지금까지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웃음)2. 원주의 현장 개시 당시의 현장 인원은 4명이었어요.실전 쥰쿠 라스 초등 고승도 보이네요www그때 잘 보이겠다.(지금은 그 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번호를 받고 대기하고 있어야 할 형편입니다.)···임 원장은 4명으로 각각 조사하는 아파트 단지와 투자 건을 함께 둘러보며 방식이었습니다.나는 무죄 주공 4단지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긴정말 내가 봐도 잘 보고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나카 개사 씨, 사전에 연락해서 시간 약속을 잡고 원주 시내를 다니기 시작합니다.경매 물건과 실제 물건을 파악하고 무실동에서 시작한 단구동 단계동까지 혁신 도시 현황 브리핑을 듣고 나름은 기쁠 얻어 가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그 상황에서 원주로 미분양 단지인 롯데 2차 모델 하우스에 들르게 됩니다.나는 모 하러 간 적이 없었습니다.두근대고 동기들이 간다기에 같이 가고 보자는 마음으로 대해서 갔어요… 그렇긴

왕정이는 신세계가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화려한 조명에 너무 따뜻한 인테리어 블록, 예쁜 언니(?)들이 속속 따라와서 설명해주고 안내는 얼마나 친절한지, 분위기는 왜 그렇게 따뜻한지, 저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아, 이렇게 새 아파트로 뽕가나 했어요.

나는 것과 집착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했습니다.모델 하우스를 돌아가면 뭐가 그렇게 좋아 보이나… 그렇긴?특히 집값은 왜 그렇게 싸게 느껴지는지…?한가지 꼭 안 산다고결심하고 있는데 다행히 동기들이 말리고 그날 도장을 참사(?)는 막을 수 있습니다.그 밤까지 잘 때까지 모델 하우스를 잊지 못한 것 같아요.아내의 집에 돌아오자마자 노라를 볶고 주말에 원주로 가자고 하고 약속을 잡아 놓곤 했거든요 아무튼 원주 현장의 시작이 첫 단추가 잘못된 것은 사실이지만, 순전히 저의 오판을 위한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이성과 원칙이 한번 무너지면 어떻게 되나 전형적인 ” 듣지 않고 투자”의 시작입니다…이에 나이 3.추가 임무장 시작, 이미 이·송웅모델하우스에 가 있으면서 다른 임장 코스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이상한 정도였습니다.2번 코스에서 무 잠실동 심 실 주공 4단지를 임장합니다.나카 개사 씨가 열심히 브리핑하셔서 동기들의 이것 저것 파악하고 시세를 듣고 뭐라고 걸리라고 하지만 저는 솔직히 전혀 관심이 없어요..다만 내가 무실 주공 4단지를 준비한 게 상투적인 질문 정도···그 외에는 관심은 모델 하우스에 갔고 동기들의 질문이 끝나자마자 기업 도시 분양권에 대해서만 폭풍 질문만 하게 됩니다.벌레 돈 나카 개사 씨도 “기업 도시는 초반은 힘들지만 정착되면 힘들겠군”라는 의견 정도(원론적인 답변했는데 왜 그렇게 그 말만 듣고 싶은 걸까?) 주셨습니다.아니, 이 말이 나올 때까지 물어봤다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이제 나의 마음은 뽕 나무 밭에 가고 있는데 현장이 잘 될 것이 없네요···투자 원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 같아요.후반에 나오는데 이 때 억울함을 놓쳤다고 얼마나 후회한지 모르겠어요.수차례의 인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오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인수를 거부하게 된 아집도 한몫한 것 같아요.3번 코스에서 단구동 청솔 아파트로 이동하고 전세 물량을 중심으로 현장을 시작합니다 이 때는 2팀으로 나뉘어 임대 수익률이 높은 단지와 물품을 크로스로 체크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wwww

이때 조 고승은 부천 묘도의 일로 정말 고생했을 때였습니다. 맡겨지는 내내 묘도 건으로 신음 소리를 낸 기억이 있습니다.임차인과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메디 테라님 ww이 때 역시 청소의 아파트 임대 수익이다. 무엇이든 모든 관심은 모델 하우스를 당한 것 같아요 아무튼 내가 들어간 나카 개사 씨가 적극적이지도 않고 신뢰감도 떨어져서는 있었습니다.나와서 만나고 예상하고 보니 같은 것인데 1천만원 높은 우리에게 브리핑 했거든요. 어차피 적극적이지도 않지만, 관심이 없음을 알았어요?그때는 그런가 하고 지나갔습니다만, 조심하여야 할 부분의 하나로 생각됩니다 꼭 다른 부동산도 들렀다 시가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마지막으로 원주 혁신 도시로 이동하고 혁신 도시와 기업 도시의 상황을 브리핑하겠습니다.역시 어떤 것도 많이 듣는 게 좋겠어요 이곳은 분양권 전문 중개사들이 또 혁신 도시 분양권의 상승세를 느끼고 계셔서 확실히 분양권 쪽에는 내공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무 잠실동 나카 개사들과 견해가 분명히 다르네요회원도 분양권 재개발 재건축 때는 전문 중개사를 찾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일반 중개업자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매끄럽고 현황을 잘 파악하고 계십니까나는 이렇게 이성이 상실된 상태를 유지하고 3일에서 조언도 아무것도 안 하고 원주 기업 도시 분양권을 하나 드리게 됩니다……그 좋은 무죄를 놓친 여파로 기회 비용이 얼마나 큰지 나는 그 당시는 알지 못 했던 것 같아요.서론이 긴 탓인지 한번 쉬는 시간 같네요.. 제2탄에서는 투자 실패의 이유와 출구 전략 부재 등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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