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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랙, 튼튼한 메탈 랙
– 날짜 : 2023년 07월 18일 (화요일) – 장소 :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 – 내용 : 철제선반 중량랙 시공과 측. 후면합판칸막이-규격:H2400*D450*W1200*S.7단(6칸)
견고하고 미려한 중량랙은 중량앵글과 전혀 다른 상품으로 감전300KG 분포하중을 받을 수 있는 철제랙입니다. 주상중량랙 ‘ㄷ’자, 중량앵글 ‘ㄴ’
이번에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 출판물 수납용 선반에서 발주업체에서는 하중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무거운 도서류를 수납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설치한 철제 선반 무게 선반은 가로 1200mm, 깊이 450mm 선반을 올렸습니다.
철제 선반중량랙이나 경량랙 역시 수평과 수직을 잘 맞춰 조립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직 수평 레벨기를 이용 상태를 측정 안전하고 튼튼한 선반을 설치하게 됩니다.
현장 상황에 맞추어 설치하게 됩니다.이곳 현장은 우선 벽 측에서 중량 랙 프레임을 세우고 동시에 배면과 측면에 4.5mm 튼튼한 합판을 이용하고 장착했습니다.여기서 보다 세세한 선반을 조립하기 때문에 4*8합판 원장을 그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더 귀찮겠지만 정확히 1220을 1200에서 2440이하의 크기를 2400으로 기둥과 앵글의 폭에 맞추어 합판을 절단하고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중량랙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앤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형으로 앞에 세웠습니다. 뒤쪽은 연결형으로 겹쳐 조립하였습니다. 그 후 중간에 일반 합판 4.35mm 중량 랙 후면 중간에 끼워 고정했습니다. 뒷면 벽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측면은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중량랙 기둥 사이에 끼우는 형태로 편법이지만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용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중량 랙 선반을 앞에 싣고 작업 중입니다. 프레임을 완성하고 측면 합판을 기둥 사이에 끼운 후 철제 선반을 올립니다.
▲ 중량 랙 연결형으로 조립하여 측면에는 합판을 끼웠습니다. 430*2390으로 합판을 재단했더니 그 이상도 아니고 적당히 사이즈가 정확하게 기둥사이에 끼었더니 빈틈없이 정확하게 맞게 끼워 넣었습니다.
무게랙 기둥의 높이가 2400, 깊이(D)가 450mm로 실제 크기는 다른 것 아시죠?기둥이 50*50이고 중량랙을 독립형으로 조립하면 50mm 기둥 2개와 선반 가로 1130(1150)mm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량랙과 경량랙은 코일 두께 때문에 절곡 과정에서 이를 고려하여 제작한 사이입니다. 기타 규격도 이러한 이유로 인해 사이즈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전체 외경에서는 정사이즈가 됩니다.
중량 랙의 기둥 2개를 양쪽 끝으로 펼칩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상단과 하단에 먼저 선반 받침대를 고무망치나 pvc 파이프를 이용하여 가볍게 타격하고, ‘ㄷ’이 마주보고 열린 기둥 공간에 위에서 중간 칸막이용 합판을 기둥 사이에 끼웁니다. 이렇게 기둥을 사이에 두고 한쪽으로 세워놓습니다. 그런 다음 순서에 맞게 연결형이든 독립형이든 프레임 제작에 이용합니다.
어떤 작업이든 현장 상황에 맞게 작업을 하면 유리하겠죠. 튼튼한 벽지용 사다리를 현장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둥이 2400mm 높기 때문에 발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는데 기둥 준비 작업에 없었다면 작업이 좀 더 능률이 오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봤습니다.중량 랙 후면에 일반 합판 4.5티 맞은편에 연결형으로 완성된 중량 랙 후면에 위 이미지와 같이 후면 간막을 용접해 갑니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중량 랙 철제 선반 설치 작업이 저녁이 되어서야 마무리되었습니다. 같은 작업이라도 후면과 측면을 합판을 이용해서 막는 작업을 하다보니 이 부분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네요.이른 아침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어제 저녁 윙바디 트럭에 중량 랙을 얹고 있었는데 아침 7시 30분 현장에서 만나 지게차로 하역했고, 잇따라 도착한 합판을 싣고 온 차량들도 오랜만의 시차를 두고 하역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일사불란한 군사작전처럼 역시 경험과 짬밥은 오늘을 행복하게 합니다. 무더운 찜통 속에서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발주사 대표님께서 검수를 마치고 너무 만족해주셔서 좋은 이야기까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이른 아침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어제 저녁 윙바디 트럭에 중량 랙을 얹고 있었는데 아침 7시 30분 현장에서 만나 지게차로 하역했고, 잇따라 도착한 합판을 싣고 온 차량들도 오랜만의 시차를 두고 하역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일사불란한 군사작전처럼 역시 경험과 짬밥은 오늘을 행복하게 합니다. 무더운 찜통 속에서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발주사 대표님께서 검수를 마치고 너무 만족해주셔서 좋은 이야기까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다음 포스팅은 고양시에 위치한 벽제초등학교 1층 다용도창고에 튼튼한 무볼트 앵글선반을 이용. 다용도 수납용 선반의 제작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