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는 게 두려웠다’ 질리안 앤더슨, 출산 후 열흘 만에 ‘엑스파일’ 촬영장 복귀

“잘릴까봐 두려웠다” 질리안 앤더슨, 출산 후 10일 만에 ‘엑스파일’ 촬영장 복귀 [해외이슈] 질리안 앤더슨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질리언 앤더슨(55)이 출산 후 2주도 안 돼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촬영장에 복귀한 과거를 털어놨다. 그im.newspic.kr↑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할리우드 배우 질리언 앤더슨(55)이 출산 후 2주도 안 돼 미드 ‘엑스파일’ 촬영장에 복귀한 과거를 털어놨다.그는 3일(현지 시간) 투데이에 출연해 1994년 첫째 딸 파이퍼를 출산한 지 열흘 만에 엑스파일로 복귀했다고 털어놨다.’엑스파일’은 직관이 뛰어난 FBI 특수요원 멀더(데이비드 두카브니)와 이성적인 스컬리(질리언 앤더슨)가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수사물로, 한국에 ‘미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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