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맑았고 부산은 비/집에 갈때까지 여행이 끝난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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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어젯밤 손자의 청탁을 들어주기 위해 신오사카jr역 세븐일레븐에 들렀다.몇 개를 사야 할지 몰라서 7개 사와서 숙소에서 내가 2개나 먹었어.점심을 잘 먹고 배도 고프지 않아 저녁은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밤이 되자 배가 고프다.

하나 꺼내 먹었더니 맛있더라.에이, 저녁 요리를 하자.하나 더 꺼내 먹었어. 국물이 필요하니까 맥주 한 캔.

오늘 아침. 빨리 세븐 일레븐에 가면 더 이상 두지 않고. 어제 제가 사오고 남은 것이었다.몇개도 없었지만 완전히 휩쓸었다.신 오사카부터 오사카 간사이 공항까지 훨씬 더 타고 편하게 이동, 체크인 하고 두고 멜론 빵을 다시 받아들이려 공항 내를 돌아다니는지만 세븐 일레븐은 보이지 않고 로슨이 보였다.로손에도 있다.몇개 샀다.너무가 무게는 없을 것이며, 에어 부산은 기내, 위탁 수하물이 많다.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 탑승.

오늘 아침. 빨리 세븐 일레븐에 가면 더 이상 두지 않고. 어제 제가 사오고 남은 것이었다.몇개도 없었지만 완전히 휩쓸었다.신 오사카부터 오사카 간사이 공항까지 훨씬 더 타고 편하게 이동, 체크인 하고 두고 멜론 빵을 다시 받아들이려 공항 내를 돌아다니는지만 세븐 일레븐은 보이지 않고 로슨이 보였다.로손에도 있다.몇개 샀다.너무가 무게는 없을 것이며, 에어 부산은 기내, 위탁 수하물이 많다.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 탑승.

김해 공항에 도착하고 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마음을 바꿨다.교체하면 퉁퉁라고… 그렇긴 바로 할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 어떻게 오니? 택시를 타고 와서 나”차 없이 할아버지는 마중 나오지 못하고..(울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러면서”나는 복지관에 간다.”음…택시를 타고 가도 되지만 우리의 아파트 앞 정류소에 공항 버스 정차하나.원래 대로에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노선이 바빴는지, 우리 아파트. 그것도 우리 동 앞에 선다. ~후의 문제는 40분에 1대씩 있다는 것, 우선 배가 고팠다.아침 비행기라서 아침을 안 먹고 나가서 좀 가슴이 아프다.국내선 측의 버스 정류장에 식당이 있다.따뜻한 우동을 떠올렸다. 그래도 먹고 가다. 그 동안 우동 집이 없어지고 햄버거 가게가 커졌다. 우동을 먹고 싶었는데..그냥 택시를 타고 가고자 했는데 전광판을 보면 30분 후에 도착한다.순간 계산을 했다. <택시 요금으로 좌석 버스+햄버거>의 절반 정도 절약된다.

네, 먹고 가거라.자리를 입구에 세웠다. 유리창에서 전광판이 보이는 두 사람 테이블이기 때문에 배낭을 앞자리에 두었다.햄버거에는 맥주가 없다(울음)햄버거에는 콜라이다.먹고 숨을 고르는데…아, 2분 후에 도착했다.급히 레몬 빵이 든 자루를 잊지 말고 가지고 왔다.버스가 들어가고 정차하며 문이 열리고, 발을 얹는 순간~~!!왠지 몸이 가볍다.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순간 빵 봉투를 안 가짔나?봉투가 있다. 아~!배낭을 짊어지지 않았다. “아, 배낭~~~!!!!”라고 하는 나의 비명을 기사 아저씨가 들었는지?손으로 아저씨 좀 기다리고!!라는 제스처로 가게에 들어간 배낭을 짊어지지도 못하고 갖고 탔다.음, 사고는 항상 여행의 끝에 일어난다.

지금 부산은 비가 안와.이 포스팅은 3일에 걸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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