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홀로골 해바라기 명소 노을이 멋진 9월 여행

생각보다 볼품이 없었다 차례차례 해바라기가 너무 아쉽다

지난 주말 경기도 북부로 드라이브 갔다 오는 길에 경기도 연천의 유명한 해바라기 명소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연천호로 골고루 해바라기 하면 유명한 가을 명소인데, 8월에 해바라기가 심기 전에 황량한 모습을 보면서 꼭 들러보려고 조금 멀지만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찾아봤습니다.방문일 : 9월 23일 토요일

1. 주차장주소 :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63 주차요금 : 무료

잘 생긴 새로 생긴 도로를 따라 차례로 입구 쪽으로 이동하면 비포장이지만 큰 주차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 곳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만, 안쪽 주차장에는 차가 꽉 찬 것이 지금도 인기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2. 홀로코러스 입장료: 무료

주차를 마치고 안쪽으로 이동하면 동일장미라고 적힌 멋진 비석 뒤에서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노을지는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뒤에 멋진 그라데이션 풍경이 보이는 게 정말 멋진 시간에 찾은 것 같네요.

주차장에서 한 단계 위에 위치한 해바라기 밭을 보니 생각처럼 멋진 풍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달 전에 발견했을 때 아무것도 없었던 벌판이었는데 그 사이에 해바라기가 많이 피어 있다고 해서 놀랐는데 화분에 모종을 심고 키워서 그런지 크기도 너무 작아서 해바라기 모습도 보기 어려워 보여서 아쉽기도 하네요.

그래도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려고 찾아보니 그래도 멋지게 피어 있는 꽃들을 볼 수 있어서 노을 지는 풍경과 함께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나머지 해바라기들은 뒤로 보이도록 고개를 숙이는 모습도 많고 높이도 1미터도 안 돼 자라고 있어 매우 실망한 모습입니다.

길을 따라 해바라기밭을 돌아다니면서 좀 멋진 꽃의 모습이 없을까 찾아봤는데 정말 예쁘게 피어있는 해바라기는 거의 없는데 정말 이곳 연천호에 골고루 해바라기 명소인가 싶기도 하네요.

길을 따라 해바라기밭을 돌아다니면서 좀 멋진 꽃의 모습이 없을까 찾아봤는데 정말 예쁘게 피어있는 해바라기는 거의 없는데 정말 이곳 연천호에 골고루 해바라기 명소인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급하게 왔는데 멀리 연천호에 고르게 성곽 뒤쪽으로 해가 진 상태였는데 일몰 시간을 보면 아직 10분 넘게 남았는데 지대가 높고 산 너머로 해가 져 이미 해가 지는 풍경은 끝나고 황금빛 노을만 감상할 수 있었어요. 10분, 아니 5분만 먼저 찾았다면 제대로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3. 주렁주렁 성으로 향하는 길3. 주렁주렁 성으로 향하는 길성 쪽으로 걸어가면 길 오른쪽에도 해바라기 밭이 보이는데 이곳도 그렇게 예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조금 더 풍성하게 피어 있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다른 꽃들과는 달리 특별히 잘 자라고 있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면 뒷마을에서 물안개가 보이는 것이 더욱 아침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4. 연천 홀로골 성곽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7-1 입장료 : 무료멋진 노을을 보며 성벽을 보며 걸어가자 앞쪽에는 멋진 잔디밭이 자라고 잔디 사이로 차례차례 성벽을 향해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길이 멋진 것 같은데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멋진 길이라고 생각해요.가볍게 안쪽으로 걸어가자 나무를 깎아 만든 솟대가 보였습니다. 솟대는 정말 멋지지만 그 옆에는 아래 임진강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는 사람이 몇 명 보이네요.성벽 왼쪽에는 성안으로 이동하는 길이 보였는데, 멋진 성벽의 돌이 보이는 길을 따라 이동하니 왼쪽에 임진강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아래 임진강을 자세히 보면 물속에서 플라이낚시를 하는 분들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진 풍경을 연출해 줍니다.성벽 왼쪽에는 성안으로 이동하는 길이 보였는데, 멋진 성벽의 돌이 보이는 길을 따라 이동하니 왼쪽에 임진강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아래 임진강을 자세히 보면 물속에서 플라이낚시를 하는 분들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진 풍경을 연출해 줍니다.성벽 위를 올라가 보면 멋진 노을을 만날 수 있는데, 해가 지고 은은하게 비치는 황금빛 노을이 아래로 흐르는 임진강의 모습과 잘 어울립니다.성벽 위를 올라가 보면 멋진 노을을 만날 수 있는데, 해가 지고 은은하게 비치는 황금빛 노을이 아래로 흐르는 임진강의 모습과 잘 어울립니다.위에서 내려다보면 삼각형의 독특한 모습인 연천호에서 골고루 내부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데, 이렇게 보면 잔디가 깔려 있는 성벽이 평지와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이곳은 지금 올라간 성벽 이외의 삼면이 수십 미터 높이의 주상절리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아직 공사 중인지 세이프티 펜스가 보고 있네요.성 밖을 보면 넓은 잔디밭과 해바라기밭의 모습이 보이는데 점점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점차 사람들도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용쵸은호로골 성벽 위에서 보면 임징강 노을 풍경을 보면서 이상에 아쉬움을 갖고 찾았다#용쵸은호로골 해바라기의 소개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너무 늦게 찾아 날이 저물일몰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경기도#해바라기의 명소라는 말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을의 저녁 풍경, 굉장히 마음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풍경이라 연천#9월의 여행 장소이므로 참고하세요.감사합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연천호 균등하게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8연천호 균등하게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8연천호 균등하게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8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