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석 십자수 DIY 세트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3번을 8번으로 조금 채웠는데 너무 힘든 여정이었어요. 필자가 하려고 산 건데 성준이가 자기가 꼭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저는 도와주지 않았는데 남편이 마무리를 했네요.집중력으로 진정시키는 것은 보석 크로스가 좋습니다. 반복되는 작업이라 한꺼번에 끝내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보석 크로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씩 하고 정리하기로 했습니다.양이 많은 보석 천은 아이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짧은 건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데 이번에는 오래 걸렸어요. 어린이 보석 크로스스티치 DIY 세트 아이들이 직접 고른 보석 크로스스티치 스티커 이번에는 정말 오래 걸렸지만 마무리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열심히 해봤습니다. 나는 시간 날 때 다른 보석 크로스를 해봐야 해요. 글 / 사진 / 동영상 Copyright ⓒ 조남매 엄마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조남매 엄마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조남매가 좋아해서 한번씩 찾아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보석 십자수입니다.짧은 건 한 자리에 앉아서 바로 할 때도 있지만 조금 질리면 오래 걸리곤 해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놀 게 많으니까 조금씩 하고 다른 거 하면서 하기 위해서 일주일 넘게 걸렸는데 빨리 하라고 하거나 보내지 말고 스스로 시작한 건 잘 마무리해보자고 했어요.

다이소에서 산 보석 크로스스티치 무지개는 혜민이가 예쁘다면서 골라주기로 했어요.

상큼 체리 딸기 보석 크로스 스티커 DIY 세트는 성준이가 하기로 했습니다. 스티커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도안을 보고 보석 크로스가 한꺼번에 섞여 있기 때문에 트레이에 조금씩 넣고 색깔별로 구슬을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7세 어린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고체풀을 펜으로 기래 눌러 찍은 후 트레이에 비즈를 쏟고 흔든 다음 원하는 곳에 하나씩 비즈를 붙여주기 때문에 한 캐릭터를 찍어서 하나씩 채워가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집중해서 하면 1시간도 안 돼 끝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이들 기분에 따라 이번에는 한꺼번에 끝낼 수 없었습니다. 성준이는 하트만 채우고 마무리했어요.잔소리하는 것보다 정리를 잘해서 다음에 하고 싶을 때 해보자고 했어요. 지퍼백에 넣어서 잘 보관해놨어요.

혜민이는 어느 정도 하트도 채우고 밑에 별과 하트 부분을 채웠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하거나 이번에 자가격리 했을 때 마무리했습니다. 하는 순간부터 정리까지 아이들 스스로 직접 했어요.

성준이가 완성된 보석 크로스 하트를 잘라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가져가서 집 어딘가에 뒀는데 하트는 어디론가 도망갔네요. 스티커로 붙일 수 있어서 잘라서 어딘가에 붙이려고 했던 것 같아요.그 순간만큼은 집중하고 차분히 하면서 보석 크로스 스티커를 완성했어요.하트 완성판이 같이 없어서 서운해요.

보석 크로스스티치의 ‘시계탑’을 1월에 사서 사이즈가 한 24*28cm 크기가 커서 나중에 엄마가 해보겠다고 하니까 성준이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했어요.워냑 양이 많아서 천천히 했어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했어요.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몇 개의 구슬을 떼어놓거나 하면 나중에 하고 싶을 때 소형 지퍼백으로 분류해도 잊혀진다고 했는데 정말 말이 씨가 된 것처럼 3번 구슬이 소량만 있고 어떤 걸 다 채우고 다른 데 뒀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어요.8번으로 채울 수밖에 없었는데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죠?잃어버린 비즈 덕분에 보석 크로스 때는 조금씩 뜯어서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게 되었어요. 색깔이 섞여 있는 크로스 스티치라도 조금씩 채워주게 되었습니다.수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많아도 많지만 잔소리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들에게 잔소리를 조금 한 것 같습니다.

자가격리하면서 남편이 시간도 안 돼 심심하다며 성준이 보석 크로스 시계탑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고 마무리를 안 했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해보기로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워낙 양이 많다 보니까 하루에 끝나지 않고 3일 정도 남편이 쉬면서 집중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3번을 8번으로 조금 채웠는데 너무 힘든 여정이었어요. 필자가 하려고 산 건데 성준이가 자기가 꼭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저는 도와주지 않았는데 남편이 마무리를 했네요.집중력으로 진정시키는 것은 보석 크로스가 좋습니다. 반복되는 작업이라 한꺼번에 끝내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보석 크로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씩 하고 정리하기로 했습니다.양이 많은 보석 천은 아이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짧은 건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데 이번에는 오래 걸렸어요. 어린이 보석 크로스스티치 DIY 세트 아이들이 직접 고른 보석 크로스스티치 스티커 이번에는 정말 오래 걸렸지만 마무리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열심히 해봤습니다. 나는 시간 날 때 다른 보석 크로스를 해봐야 해요. 글 / 사진 / 동영상 Copyright ⓒ 조남매 엄마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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