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계란만들기 계란맥반석구이 만드는 법

밥솥 계란만들기 계란맥반석구이 만드는 법

친정어머니가 계란을 너무 좋아하셔서 신선한 황태자를 사오셔서 밥솥에 구운 달걀을 만들어드렸더니 쫄깃쫄깃하고 맛있다고 해서 아주 잘 먹고 구운 달걀을 잘 만들어 준다고 했습니다.

진한 색깔의 계란은 찜질방이나 편의점에서 사먹은 것과 비주얼이 비슷하죠?전기압력밥솥으로 한번 낮추면 색깔이 옅게 조리를 두 번 해야 이렇게 진한 색깔의 계란을 만들 수 있어요.쫀득쫀득하고 짠맛이 나는 계란말이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밥솥 계란말이 만들기

재료 : 계란 10개, 굵은소금 1큰술, 물 300ml, 200ml 계란세신시 : 식초 1큰술

구운 계란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냉장고에 있는 계란을 실온에서 1시간 이상 꺼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찬이 떨어지면 물에 담가 식초 1큰술을 넣고 10분 정도 담가 세척한 후 물로 헹굽니다.

물 300ml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고 녹입니다.

밥솥으로 구운 계란을 만들고 있으면 자신의 가마솥 코팅이 벗겨져 버리기 때문에 면보나 키친타올을 여러 겹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면보 위에 계란을 부딪히지 않게 넣습니다.

소금물을 부어

흰쌀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한 번의 취사로도 계란말이가 만들어지는데 향도 약하고 색도 약해 200ml의 물을 붓고 다시 백미조리를 해주었습니다.2번 조리로 구운 계란 만들기 완성, 조금 껍질이 깨진 것이 있어도 어차피 껍질을 벗기기 때문에 그렇게 상관없어요.껍질이 깨진 건 제가 먹고 안 깨지고 매끈해서 예쁘게 구운 걸 골라서 엄마한테 가져왔어요.갓 구웠을 때는 너무 뜨거워서 그릇에 넣고 김을 식히면 찬물에 담글 필요 없이 껍질을 쉽게 깔 수 있습니다.진한 브라운색 계란,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실온에 3~4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구운 계란 속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봤는데요.사진으로 봐도 흰자 탱글탱글함이 살아있고 노른자 색깔도 진하고 고소한 냄새에 훈제향까지 사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하나 뜯어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서 비닐팩에 넣어서 엄마집에 고고했어요.구운 계란 속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봤는데요.사진으로 봐도 흰자 탱글탱글함이 살아있고 노른자 색깔도 진하고 고소한 냄새에 훈제향까지 사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하나 뜯어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서 비닐팩에 넣어서 엄마집에 고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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