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재택근무도 많이 하게 되면서 집에 틀어박혀 있으면 내 공간 안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오늘은 집순이, 집순이의 필수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침대 테이블! 말 그대로 침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이책상을 말합니다.제가 사용한 제품은 말로 침대 테이블입니다.
좌식탁인데 색상은 깔끔한 화이트, 그레이 컬러라 다양한 인테리어에도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크기는 가로 600mm X 세로 400mm, 높이는 조절이 가능하여 270~415mm입니다.
각도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무려 270도 각도 조정이 가능합니다.위아래로 어느 각도에서든 눕혀 세울 수 있어 편했습니다.
양쪽 레버를 이용하면 10cm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좌식 테이블 하단에 미니 받침대를 끼우면 책상 각도를 기울였을 때 책이나 노트북이 흐르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가 4개나 있어 휴대폰 충전뿐만 아니라 미니 선풍기, 조명 등을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미니 선풍기는 여름에 딱 맞는 아이템이죠? 사용방법은 저 뾰족한 모서리에 날개를 꽂으시면 됩니다.
짠이랑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돼요.왜 접이식 테이블에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만들었을까!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미니 사이즈의 usb 조명 거치대는 처음 사용하는데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밝기도 상당히 밝은 편이라 성능이 좋았습니다.독서할 때 유용했는데 특히 자기 전에 책을 읽을 때 좋거든요.
한쪽에 슬라이드 미니 체스트가 있어 수납도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작은 사이즈라 소품 수납만 가능할 것 같았는데 컵 무게도 버텼어요!그래서 저는 주로 차를 마실 때 여기에 컵을 두고 있었어요.아래 마감이 원활하게 되어 있어 팔을 들어 사용했을 때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간이 좌식 테이블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좁은 틈새에 세워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이런 침대 테이블을 잘못 구입하면 접는 방법이 푸석푸석해서 부러지지 않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말로 침대 테이블은 쉽게 접어서 소음도 없고 튼튼한 편이었습니다.1인용 사이즈라 이건 완전 외톨이 필수 아이템이에요!혼자 살 때는 집에 최대한 부피가 큰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접어두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게다가 가성비가 좋은 가격도 한몫하고 있습니다.특히 집콕파는 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는 걸 좋아하잖아요?자취 필수 아이템 목록에도 꼭 들어있는 접이식 테이블입니다.그 밖에 데굴데굴 블루투스 스피커 가습기 에어프라이어 등이 자취 필수 아이템 목록에 올라 있는 아이템입니다.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평소 침대 테이블을 원했던 이유는 영상을 침대에서 편하게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제 방에는 TV를 따로 두지 않아서 주로 노트북으로 보는 편인데 그동안은 의자 위에 놓고 봤거든요.하지만 침대 테이블이 생긴 후에는 침대 위에서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유튜브 영상 등 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치, 컴퓨터 작업 등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또 평소 장시간 책상에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어깨, 허리가 아픈데 그때마다 침대로 가서 자세를 바꾸면서 편하게 작업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말로 침대 테이블 침대 책상 USB 4포트 구성으로 더욱 실용성 UP!! : 잇츠온 마로 침대 테이블 베드 데스크 USB 4포트 구성으로 더욱 실용성 UP!! : 잇츠온 bit.ly말로 침대 테이블 판매처는 이쪽입니다.접이식 테이블 하나만 있으면 영상 보기, 노트북 작업, 독서, 차 마시기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이 침대 테이블 하나만 있으면 하루 종일 침대에서 나오지 않을 거예요. 왜 혼자 사는 필수 아이템 목록에 항상 들어가 있는지 알 것 같았어요.지금까지 일주일 정도 써본 솔직한 리뷰였어요.접이식 테이블 하나만 있으면 영상 보기, 노트북 작업, 독서, 차 마시기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이 침대 테이블 하나만 있으면 하루 종일 침대에서 나오지 않을 거예요. 왜 혼자 사는 필수 아이템 목록에 항상 들어가 있는지 알 것 같았어요.지금까지 일주일 정도 써본 솔직한 리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