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구매리스트)독일맥주효모,수저받침,가성비좋은놀이매트

@수저받침 손님이 오시기 전날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수저받침.

1세트 2pcs 구성으로 5190원.2셋트하여 총 4개 구입하였다.로켓와우는 무료반품이라 받아보고 사진이랑 다르면 바로 다시 보내려고 했는데 어떤게 실물이 더 예뻐.@독일 맥주 효모 자노타쿠 비아헤페

아빠 데일리 아이템 중 떨어지지 않게 항상 내놓아야 할 2가지, 러쉬 뉴 샴푸 그리고 맥주 효모.이 두 가지를 꾸준히 이어온 덕분에 지금 나이까지 머리카락이 풍성할 거라고 아빠와 우리 모두 믿고 있어. 🙂 둘다 항상 구매대행으로 많이 사놓곤 하는데 이번에 재주문하려니 오인. 왠지 GNC 브루어스 Yeast 직구가 다 막혔네요.대체품을 알아보고 구입한 독일 맥주 효모.

한 박스에 400정 들어있고 6개 묶음으로 6900원 + 배송비 21900원.내가 마지막으로 지엔씨 것을 주문했을 때가 병(500정)당 14700원이어서 GNC보다 싼 편이다.

이처럼 종이봉투에 밀봉돼 위생적이기는 하지만 매일 꺼내 먹기에는 조금 불편하다.그래서 아빠는 지엔씨의 빈병으로 리필하는 방법으로_.

아빠 말로는 GNC 브루어스 예스트가 맛이 조금 더 고소하다고.다음에는 또 다른 독일 맥주 효모빌헬름칸으로 한번 주문해보고 아빠한테 셋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야지.@가성비짱 어린이 놀이매트

마침 이 공간을 채우는 크기의 놀이 매트가 갑자기 필요했으나 로켓 배송에는 크기가 맞는 게 이 제품만.조금 낯선 브랜드이지만, 리뷰도 나쁘지 않고 반신반의하며 일단 구입했다.지금까지 써먹은 놀이 매트는 알 지프맛토카라ー포루다, 알지프시리옹, 보니타베베글글, LG하우시스아소발의 총 4개지만 다양한 모델을 함께 깔고 쓰고 보면 각 제품별 만족도 및 장단점이 선명했다.(개인적으로 1위는 보니타베글)이번에 새로 구입한 우리 집의 5번째 놀이 매트의 경우 유해 물질 안전성 테스트 통과 성적서도 있는 상자 개봉 시 냄새도 하나도 없는 복원력이 좋아서 국내 생산 등..현재까지 쓰고 본 결과 상기 3개 브랜드와 비교해서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도 성능 면에서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다.코스파 좋은 유아용 놀이 매트를 찾는 분에게 추천-@아기 스카프

사람은 정말 치사하지.항상 스카프 대신 거즈 손수건을 접어 목에 묶어주면서 한번도 귀찮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우연히 스냅버튼 스카프가 하나 생겨 사용하기 시작하니 거즈 손수건에는 손이 닿지 않더라…(웃음) 제로 엄마는 스냅버튼 스카프를 어느새 서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유기농 코튼 100%로 사이즈는 42×23, 국내 생산 제품. 금액은 장당 4550원.스냅버튼이 철이 아니라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굳는다.예쁘긴 진짜 예쁘다.(그리고 간편하고.) @약산성 유연제

무파라벤 무인산염최소한의 화학성분만을 사용해 신생아 옷도 세탁 가능하다는 공감대. 어차피 제로건 섬유유연제 자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성인 세탁에만 사용하고 있다.향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베이비로션향) 나는 좋아하는 분.아 얇다고 별을 낮춘 리뷰가 있던데 연한 농도의 비밀은 이게 표준형이니까… 끈적끈적한 걸 원하면 농축형으로 구입하면 돼.@천 기저귀

제 육아 패턴은 이미 일회용 기저귀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손이 닿지 않을까 해서 일단 시험 삼아 몇 개 주문해 본 천 기저귀.나는 요즘 천 기저귀가 이렇게 편리하게 만들어지는지 몰랐어.조금 익숙해지자 딱히 귀찮은 게 전혀 없어서 추가로 5개 주문했다.외출할 때와 밤에는 일회용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병행 사용 중. 하지만 낮용을 이만큼 쓰려면 수량이 충분히 30개는 돼야 여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다.@청정제주에서 온 곤약수세미

아기 목욕 타올을 찾던 중 피부에 조금 자극적이라는 리뷰가 대부분의 제품에서 꼭 몇 개는 보여서 고르고 있었는데 곤약 스펀지가 아기의 연약한 피부에도 가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골랐다.수분형은 소량이라도 보존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건조형으로 구입.새벽에 잠이 안와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마침 새벽배송 도착 메일이 ㅋㅋㅋ다음 주에는 소형 가전을 하나 새로 주문해 놓은 것이 도착한다.야호@매일택배@택배테트리스@내꺼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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