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 3D프린터가? 국내 최초 로봇 기반 3D 프린팅 도입!

건설현장에 3D프린터가? 반도건설, 국내 최초 로봇기반 3D프린팅 친환경 건설 공법 현장 도입!안녕하세요, 반도건설입니다!최근 안전과 효율성을 위해 건설현장에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반도건설도 스마트 건설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로봇 기반의 3D 프린팅 친환경 건설 공법을 건설 현장에 도입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로봇 기반 3D프린팅 건설현장 도입으로 ESG 실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센텀 현장 3D프린팅 시공 시연회 모습

반도 건설은 대구 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니시 대구 역 반도 유 보라 센텀”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조형 벽체 구조물 시공 때문에 3D프린터를 투입했습니다.2021년에 건축용 3D프린팅 전문 기업인 하이 시스와 3D프린팅 건설 기술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한 결과 얻어진 성과지만 3D프린팅 기술은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기존 건설 방식보다 비용을 20%이상 줄일 수 있고, 공사 기간을 30%이상 줄일 수 있어 건설 현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 자동화 기술의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틀을 사용하지 않기로 건축 폐기물을 90%이상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기도 합니다. 안전과 환경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이므로 반도 건설에서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현장에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벽체구조물

3D 프린팅 기술은 상품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지만 건축물 디자인에 대한 유연성이 높습니다. 기존 건축 방식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복잡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쉽게 구현할 수 있어 건축물의 가치와 개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급성장하는 건설 3D프린팅 시장

글로벌 건설 3D 프린팅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3D 프린팅 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이 100%에 이르고 2027년에는 연간 총 4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창원성산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에 설치된 3D프린팅 제작 벤치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3D프린팅 시공현장 이에 반도건설은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장에 벽체구조물 뿐만 아니라 화단, 벤치, 재활용처리장 등 아파트 단지 내 다양한 요소들을 3D프린팅 기법으로 제작해 설치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법을 표준화할 예정입니다. BIM(3D 모델링)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 참여한편 반도건설은 협력사인 더부엔지니어링과 협업해 BIM(3D 모델링)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BIM 모델링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통해 근로자와 장비가 위험구역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위험상황 발생 여부 및 근로자 상태 등을 자동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현장 출퇴근 인원, 장비 현황, 오늘 작업사항, 진행 중인 위험성 평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건설현장의 안전경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반도건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스마트 기술로 더욱 발전해 나갈 반도건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해 보세요!반도건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스마트 기술로 더욱 발전해 나갈 반도건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대해 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